Day 05 🔖 오늘 읽은 범위 : 2장 의미있는 이름 (p.34~p.38)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말장난을 하지마라.(p.34) 해법 영역에서 가져온 이름을 사용하라.(p.34) 우수한 프로그래머와 설계자라면 해법 영역과 문제 영역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문제 영역 개념과 관련이 깊은 코드라면 문제 영역에서 일부를 가져와야 한다.(p.35) 의미 있는 맥락을 추가하라.(p.35) 불필요한 맥락을 없애라.(p.37) 우리들 대다수는 자신이 짠 클래스 이름과 메서드 이름을 모두 암기하지 못한다. 암기는 요즘 나오는 도구에게 맡기고, 우리는 문장이나 문단처럼 읽히는 코드 아니면 (정보를 표시하는 최선의 방법이 항상 문장만은 아니므로) 적어도 표나 자료 구조처럼 읽히는 코드를 짜는 데만 집중해야 마..

Day 02 🔖 오늘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p.15)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우리 모두는 대충 짠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사살에 안도감을 느끼며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 다시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을 몰랐다.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p.4) 자신이 의사라 가정하자. 어느 환자가 수술 전에 손을 씻지 말라고 요구한다.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확실히 환자는 상사다. 하지만 의사는 단호하게 거부한다. 왜? 질병과 감연의 위험은 환자보다 의사가 더 잘 아니까. 환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범죄일 뿐마 아니라) 전문가 답지 못하니까.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다. 나쁜 코..

Day 01 🔖 오늘 읽은 범위 : 시작 ~ 추천사 & 들어가면서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꼭 맞게 닫히지 않는 문이나 비뚤어진 바닥 타일이나 지저분한 책상 등 아주 사소한 것들이 전체의 매력을 깎아먹기 때문이다. 깨끗한 코드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p.xxii) 코드에 정직하고, 코드의 상태에 관하여 동료들에게 정직하고, 무엇보다도, 자기 코드에 대해서 자신에게 정직하라는 뜻이다. (p.xxvvii)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배우기 어렵다. 단순히 원칙과 패턴을 안다고 깨끗한 코드가 나오지 않는다. 고생을 해야 한다. 스스로 연습하고 실패도 맛봐야 한다. 남들이 시도하다 실패하는 모습도 봐야 한다. 그들이 넘어지고 일어서는 모습도 봐야 한다. 결정을 내리느라 고민하는 모습, 잘..

언젠간 읽어 봐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이번 노마드 코더 북클럽이 시작한다해서 꾸준히 책 읽는 습관도 들이고 혼자 읽는 것 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감상평도 공유하면서 읽으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효과가 정말 좋을 거 같아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는 목표로 책도 구입하고 북클럽도 신청해 본다! #노개북 #노마드코더 #북클럽 #클린코드

📖 들어가며 내가 최근에 Vanilla JavaScript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것이 바로 자바스크립트 ES6 문법인 구조 분해 할당(Destructuring)이다. 구조 분해 할당(Destructuring) 객체 구조 분해를 이용하여 변수를 작성하게 되면, 배열이나, 객체를 이용한 변수가 간결하면서도 보기 쉽게 작성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단하게 구조 분해 할당(Destructuring), 객체 구조 분해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다. 1. 구조 분해 할당(Destructuring)이란 ❓ 구조 분해 할당 구문은 배열이나 객체의 속성을 해체하여 그 값을 개별 변수에 담을 수 있게 하는 JavaScript 표현식이다. -(MDN) 이로서 배열이나 객체를 변수에 담아..